제목 | 건양대, 재활복지교육계열 재학생과 함께하는 ‘제9회 협동창의 교육·복지 EXPO’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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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2-11-29 | 조회 | 1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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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건양대, 협동창의 교육·복지 EXPO 수업 시연 경진대회 시상식.jpg
[사진2] 건양대, 협동창의 교육·복지 EXPO 교재교구 경진대회 시상식.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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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재활복지교육계열 재학생과 함께하는 ‘제9회 협동창의 교육·복지 EXPO’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23일과 24일 양일간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인문학관에서 재활복지교육계열 재학생이 참여하는 ‘제9회 협동창의 교육·복지 EXPO’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학과, 아동교육학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 등 재활복지교육계열 5개 학과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영유아 및 초중등 특수교육 학생들을 지도할 예비교사로서의 현장실무 역량 강화>와 <사회수요 요구 프로그램 개발, 사회복지 전공역량 강화와 사회취약계층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 프로그램 기획> 등을 주제로 한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23일에 개최된 수업시연 경진대회는 총 21개팀 51명이 참여하였고, 24일 개최된 교재교구 개발 경진대회와 취약계층 사회통합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는 각각 18개팀 53명, 23개팀 22명이 참여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 및 작품제작 발표 등을 경합하여 각 대회별로 최우수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3팀)을 선정, 시상식을 통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실무 관계자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학업활동 증진에 제약이 많았지만 이번 경진대회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학생들의 전공친화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재활복지교육계열은 협동창의 교육·복지 EXPO 관련 행사주간 운영에 발맞추어 25일에 ‘디지털콘텐츠학과 학술제’,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 등을 개최, 학생들의 상호 교류와 소통기회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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