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등 6개 대학 인공지능기술 교육분야 공유·협업 활성화 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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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2-10-27 | 조회 | 2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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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건양대 등 6개 대학 인공지능기술 교육분야 공유·협업 활성화 협약 체결.jpg
[사진2] 건양대 등 6개 대학 및 4개 기관 인공지능기술 교육분야 공유·협업 활성화 협약 체결.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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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등 6개 대학 인공지능기술 교육분야 공유·협업 활성화 협약 체결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LINC 3.0 사업단(오도창 단장)이 10월 20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6개 대학(건양대, 강릉원주대, 목포해양대, 선문대, 우석대, 한림성심대) 간 인공지능기술 교육분야 공유·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각 대학별 LINC 3.0 사업의 특화분야 소개와 함께 참여 기관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교육 콘텐츠 및 자격증 과정 안내, 건양대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 견학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6개 대학과 4개 참여 기관(한국마이크로소프트, STK, 스퀘어네트, 아이원시스)은 학생들을 위한 실습 플랫폼 환경 및 파트너 회사와의 인턴십 등 다양한 후속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LINC 3.0 사업을 수행하는 6개 대학은 ▲인공지능기술 교육 아이디어 공유 및 특화분야 발굴 ▲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인공지능 분야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참여한 기업들은 학생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교육 제공, 대학생 경력 관리 플랫폼 등 주요 협력 사항에 대해 소개는 시간을 가졌다.
건양대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메디바이오 분야의 정밀의료 구현을 위한 연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홍영기 LINC 3.0 사업부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4차 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연계 교육의 다양성 확대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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