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논산시-논산시의회, 반도체 관련 첨단분야 지역인재 양성에 힘모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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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2-09-02 | 조회 |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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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건양대-논산시-논산시의회의 반도체 관련 첨단분야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식 모습.jpg
31일 열린 건양대-논산시-논산시의회의 반도체 관련 첨단분야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식 기념사진.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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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논산시-논산시의회, 반도체 관련 첨단분야 지역인재 양성에 힘모은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와 논산시(시장 백성현), 논산시의회(의장 서원)가 31일 오후 논산시청에서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반도체 인재 양성 및 논산시 스마트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대 김용하 총장, 오도창 산학협력부총장 겸 LINC3.0사업단장, 정원희 기획처장, 홍영기 산학협력단장, 김용석 의료인공지능학과 교수와 논산시 백성현 시장과 안호 부시장 및 주요 국장, 논산시의회 서원 의장과 조영경 의회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건양대와 논산시, 논산시의회는 ▲반도체 인재양성 아카데미 설립 ▲반도체 관련 첨단 전공 또는 학과 설립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지원 ▲반도체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정책개발 등 공동연구 ▲스마트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상호 협력 하에 추진하기로 했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건양대는 오늘 협약을 계기로 논산시와 협력해 반도체 관련 첨단분야 연구 및 인재양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국방안전분야 등 대학 특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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