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양대 재활복지교육대학, 전공탐색 주간 및 교육·복지 EXPO‘ 행사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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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1-12-01 | 조회 |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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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재활복지교육대학, 전공탐색 주간 및 교육·복지 EXPO‘ 행사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재활복지교육대학(학장 황성원)이 11월 한 달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체험 및 학술제, 졸업작품전 등 ’전공탐색 주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재활복지교육대학은 또한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재학생의 현장·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제8회 협동창의 교육·복지 EXPO를 개최하기도 했다. ’전공탐색 주간‘ 동안 각 학과별 학술제와 졸업작품전, 중등특수교육과 청각장애 수어 특강, 유아교육과 아동권리교육, 아동교육학과 영유아 취업진로아카데미 등의 비교과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수시 합격자 및 예비 후보자와 학부모를 캠퍼스로 초청해 교내 투어 및 설명회, 진로체험 및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된 협동창의 교육·복지 EXPO는 재활복지교육대학의 5개 학과(아동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이 ESG 가치를 함양한 휴먼서비스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며 배우는 액션러닝(AL:Action Learning) 교수방법을 3개의 경진대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행사다.
교재교구 개발 경진대회에 20개팀 62명, 수업실연 경진대회에 21팀 60명, 사회통합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에 6개팀 26명 등 총 47팀 148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해 많은 아이디어와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이 공유됐다.
건양대 황성원 재활복지교육대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에게는 전공 관련 현장실무 능력을 강화해 취업의 질을 높이고, 예비 신입생에게는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