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모바일메뉴 닫기

홈페이지 메뉴 경로

전체

건양대 한국예비전력연구소, 예비군박물관 설립방안 전문가 워크숍 개최 게시판 상세보기

[대표] - 전체(건양소식)

제목 건양대 한국예비전력연구소, 예비군박물관 설립방안 전문가 워크숍 개최
부서명 홍보팀 등록일 2019-12-11 조회 3579
첨부 jpg 사진(3).jpg
이전 다음

건양대 한국예비전력연구소, 예비군박물관 설립방안 전문가 워크숍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한국예비전력연구소(소장 이세영)는 지난 6일 계룡평생교육학습관에서 충남통일교육센터와 공동으로 육군본부, 동원전력사령부, 국방대학교 예비전력연구센터, 국방연구원, 충남대와 원광대 군사관련학과 교수 등 예비전력분야 전문가들이 모인가운데 예비군박물관 설립방안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병력 감축과 안보환경 변화 추세에 따라 예비전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는 가운데 예비전력분야에 대한 공감대 확산차원에서 예비군박물관 설립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구체적인 설립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세영 연구소장은 예비전력의 핵심자원인 예비군에 대한 위상제고 및 명예심 고취, 예비군 역사 및 활동상 홍보를 위한 박물관 설립은 국가차원에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박물관 설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