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upation Therapy 4(for) Soccer의 약자로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운동을 함께 모여서 하는 동아리입니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재학생들끼리 땀 흘리며 운동하여 서로 더 빨리 친해지고 돈독해집니다. 또한 졸업한 선배님들과의 축구엠티도 하여 어느 동아리보다 선후배 간의 정을 느낄 수 있으며 실제 임상에서의 일과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그룹스터디를 통해 학과 공부를 함으로써 전공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선·후배간의 멘토 & 멘티 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학습 참여와 상호간의 학습능력을 극대화시켜 이끌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입니다.
다솜은 작업치료학과 전 학우들이 참여하는 봉사동아리로, 사랑함이라는 뜻입니다. 건양대학교 부속 병원과 각지의 병원 및 재활기관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작업치료사의 소양을 준비하고,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쌓을 수 있고, 학업내용을 실제적 임상에서 체험하며 살아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밀이란 비가온 뒤에 맑게 개인 하늘이란 뜻으로 작업치료에 기초가 되는 해부학 모임입니다. 동아리를 통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학습하고 응용할 수 있는 기본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점차 다양한 학술 모임을 전개하여 학생 스스로가 공부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학과 내에서 제작된 책을 가지고 2학년이 1학년을 1명 또는 2명씩 맡아 가르치고 3학년이 presentation을 통해 review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기의 마지막 주에는 이론적으로 배운 해부학 지식을 총동원하여 실제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실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Bestibular는 BEST + vestibular 의 합성어로써‘감각통합분야에 최고가 되자’는 의미를 가진 동아리입니다. 감각통합에 관심이 있는 소수 정예의 학생들이 모여 감각통합 이론을 바탕으로 임상적인 지식을 쌓으며 효과적인 치료방법과 감각통합장애를 연구하는 SI연구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