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사)건양대 지역사회 문제해결 간담회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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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재난안전소방학과 | 등록일 | 2024-02-21 | 조회 |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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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건양대 LINC3.0사업단은 19일 충청남도의회에서 건양대, 순천향대, 호서대가 함께한 '2023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해커톤 연합캠프'에 참여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건양대가 제안한 아이템은 Fire and Safety D팀의 '어린이 운송 차량 내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승/하차 및 안전벨트 감지기'로 차량 갇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습관적인 안전벨트 착용을 유도하여 아이들의 사회적 안전의식을 상향시킬 수 있도록 했다. Fire and Safety D팀 이승재 팀장(재난안전소방학과)은 "어린이의 안전에 대해 학부모들과 유치원 등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 시스템이 정착된다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의 예방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건양대 오도창 LINC3.0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더불어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학생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 LINC3.0사업단은 19일 충청남도의회에서 건양대, 순천향대, 호서대가 함께한 '2023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해커톤 연합캠프'에 참여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건양대 제공 <저작권자©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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